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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씻김굿 무형 문화재 송가인 어머니

씻김굿 무형 문화재  송가인 어머니 

안녕하세요.

미스터 트롯 이후 많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가수 송가인 어머니가 

씻김굿 무형 문화재라는 사실은 알고 계셨지요?

딸 송가인이 스타가 됬음에도 내 평생 할 일이 굿이라는 송가인 어머니의 

진도 씻김굿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송가인이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송가인 어머니는 국가 무형 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전수교육조교 로서 진도 씻김굿을 30년 동안 알려왔습니다.
송가인 어머니는 2001년 진도 씻김굿 전수교육 조교 (인간문화재의 전 단계)

가 되었습니다.

송가인 어머니의 진도 씻김굿은 전라도 대표 무형 문화재로서

망자의 넋을 씻겨 극랑왕생을 빌어줍니다.

 


한편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씨가 신병을 앓기 시작한 것은 28세 때입니다.

전라남도 진도의 평범한 농부 아내로 지내다가 송가인을 낳고 기르던 중

31세가 되던 해에 3년을 버티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송가인의 아버지가 살림하던 여자가 느닷없이 신받아서 굿하러 다니고

밤늦게 들어오다 보니 반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무속인들의 대다수가 그렇겠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몸이 아프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굿을 보며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송가인 어머니는 [미신이 아니라 사람 살아가는 이치라고 생각한다.

굿을 통해 조상한테 대우하는 거다. 좋은 음식 대접하고 새 옷 갈아입고

더 멋진 곳으로 가시라고 빌면서 마음 편해지는 거다]

라고 자신의 진도 씻김굿에 대해서 당당히 밝혔습니다.

 

진도 씻김굿 전수 조교 송순단 명인님은 매달 5-6회 전국을 돌며 망자를 위해

굿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5월 28일에는 코로나 19 씻김굿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송가인 씨는 물론 18개국 주한 대사가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습니다.

 

이날 공연은 문화유산 현장으로 발걸음을 인도하며 

힘든 코로나 종식과 세계 평안을 기원하는 염원으로 씻김굿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연히 끝난 후 송가인은 어머니를 살뜰히 살폈고

어머니 소리에 익숙했던 게 국악을 전공하고

더 나아가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면서 굿도 우리 전통의 일부다.

현장에서 직접 들을 때 감동이 훨씬 크니 많은 분들이 미신이 아닌

전통문화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저 또한 온 국민의 염원대로 코로나 씻김굿으로 인하여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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